2012 EPL
‘첼시맨’ 아자르의 고백 “아스널 팬이었다… 앙리 존경했지”
“호이비에르, 깊은 인상을 주는 선수” 토트넘 선배의 극찬
솔샤르 “유효 슛 3개로 3골… 맨유, 우승 후보 아냐”
우승은 맨유 아닌 맨시티-토트넘은 4위… 슈퍼컴퓨터의 예상
리버풀 패배에 신난 G.네빌, 엽기 사진 투척
‘또 졌다’ 셰필드, 15G 무승… 박지성의 QPR과 비등
B.페르난데스 “우승하기 위해 맨유 왔어… 타인 생각 중요치 않아”
"매 경기가 마지막인 것처럼 뛴다" 前 리버풀 풀백이 본 로버트슨
"살라, 월클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 미켈의 솔직한 고백
'애제자 사랑' 로저스 "쿠티뉴, 14살 때부터 지켜봤어"
루니의 극찬 "박지성, 호날두만큼 중요… 공헌도 엄청나"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