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드래프트
삼성, FA 강한울과 1+1년 '최대 3억원' 계약…"팀에 필요한 선수 되겠다" [공식발표]
감독 데뷔 앞둔 이승엽 일본 절친…"실패 두렵지 않아, 투수교체 때 뛰어갈 것"
옵션 없이, 2년 22억…"오승환 여전히 믿는다, 양보해 준 부분 감사" [인터뷰]
'드디어 사인' FA 오승환, 삼성과 2년 총액 22억원에 계약 [공식발표]
"오승환 계약, 곧 발표 가능할 듯"…삼성과 끝판왕의 협상, 끝 보인다 [인터뷰]
신영철 감독 "최홍석, 심성 착한 선수였다…표현 못할 정도로 안타까워"
전 남자배구 국가대표 최홍석, 향년 35세로 별세
'2년 4억 FA 계약'…삼성 김대우 "고생했다고 위로받은 느낌, 구단에 감사" [인터뷰]
'최고령 비FA 다년계약' 최형우의 다짐…"신수 형, 대호 형보다는 더 오래 해야죠" [인터뷰]
[단독] 베테랑 GK 유상훈, 강원 떠나 K리그2 성남 이적…김영광 공백 메운다
"KIA서 은퇴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30억 계약' 김선빈 향한 심재학 단장 '진심'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