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짐승' 마지막 인사는 인천에서…SSG, 2025시즌 김강민 은퇴식 연다 [공식발표]
풍족한 '타이거즈 左 왕국' 삐끗하면 나가야 한다…'99년생 1라운더 좌완' 허망한 방출, 새 둥지 곧바로 찾을까
"PO 가면 강민호와 나, 둘 중 한 명은"…"우리 (우)규민이 형 KS 보내야" [준PO3]
LG 'V3' 명품 조연 최동환, 방출 칼날 못 피했다…6명 보류선수 명단 제외 [오피셜]
잠실벌 뒤덮은 '이승엽 나가', 본질 놓친 맹목적 OUT 옳은가…'이상과 현실 괴리' 윈 나우 방향성도 문제
한화서 1년으로 끝, 짧다고 의미 없다 할 수 있나…김강민이 보여준 '베테랑의 가치'
'인천 23년→대전 1년→끝' 김강민, 결국 현역 은퇴…이명기도 선수생활 마무리 [공식발표]
가을야구 앞둔 두산, 선수단 대거 정리…박소준 등 투수 9명 재계약 불가 통보 [공식발표]
부활 노렸지만, '심창민' 끝내 방출…NC, 윤형준 포함 선수 9명 정리했다
김도영 입단 동기, 꽃감독에게 눈도장 '쾅'..."멀티 포지션이 내 강점"
잠재력과 경험 만나 '최고'로 거듭날 준비한다…무럭무럭 자라나는 NC 기대주들 [창원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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