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드래프트
"장지훈, 신인왕 경쟁 뛰어들어도 손색 없죠" [현장:톡]
'눈물의 지명' 김현준, 1군 기회 잡았다, 박승규는 입원 치료
지명 받고 눈물 ‘펑펑’, 지금은 2군서 안타 ‘펑펑’ [엑:스토리]
'컵스 출신' 권광민의 KBO 트라이아웃 "장타 제대로 못 보여줘 아쉽다"
롯데 김진욱, '박민우 이탈' 김경문호 추가 승선 [공식발표]
'데뷔 첫 승' LG 이상영 "다음 목표는 선발승"
찬스 놓치지 않은 유망주, 사령탑 기대감도 커진다
'이승관-허관회 조합' 한화, 1999년생 배터리 선발 호흡
"그 상황에서 저도 화가 많이 났어요" [현장:톡]
'롯데 슈퍼 루키' 김진욱 데뷔, 사직 홈 개막전 예정 [문학:프리톡]
한화, 이동걸 코치 선임 '전력분석원→지도자 변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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