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이닝
KIA 양현종, KBO 최초 8시즌 연속 170이닝 투구 위업
"아직은 진행형이죠, 중요한 건 7~8월" 대투수는 여름을 주시한다
한국 떠나는 카펜터의 작별사 "한화서 보낸 시간, 내 인생 최고였다"
'4G 18이닝이 전부' 한화, 결국 카펜터 웨이버 공시 요청
꾸준함이 빚어낸 대기록…양현종, 역대 최연소 '2000이닝' 투구 달성
"부침 있을 것" 14승 트리오 보유에도 걱정한 사령탑, 그 이유는?
에이징 커브? 손사래, 양현종의 근거 있는 '자신감'
'재신임' 킹험-카펜터, 2022년 한화의 반전 이끌까
양현종 합류 플러스 효과, 선발진 '경쟁력+위압감 UP!'
한화 새 외인 타자 마이크 터크먼 영입, 킹험-카펜터 재계약 [공식발표]
캐나다 매체, 류현진 몸상태 의구심 "야마구치 기회 올 수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