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타준족의
첫 1군 등록→선발 DH, 2년차 유준규 "KT의 이정후가 되겠습니다"
KT 2년차 내야수 유준규, 데뷔 첫 1군 등록에 선발 출전 기회까지
제2의 버나디나 아닌 '제1의 브리토'
종범신 양신 잇는다…알테어, 홈런 치고 도루하고
잘 치는데 잘 뛰기까지, 가을야구 향한 삼성 거포들의 전력질주
'ERA 0.27' 고영표-'타율 .433' 이정후 등 9월 MVP 후보 7명 발표
'눈물의 지명' 김현준, 1군 기회 잡았다, 박승규는 입원 치료
치고 쏘고 달리고, 무승부가 아쉬운 ‘호타준족’ 황재균
[N년 전 오늘의 XP] '바람의 아들' 이종범, 눈물로 전한 은퇴 기자회견
'추추트레인 인천 상륙' 추신수, 신세계와 연봉 27억원 계약 [공식발표]
[공식입장] '베탄코트 대체' NC, 새 외인 타자 제이크 스몰린스키 영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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