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조
서건창 잡고 조상우 데려온 KIA, 2연패 도전 퍼즐 다 채웠다
"기복 없이 가야 하는데, 1년씩 희비가 갈린다"…'부활 절실' NC 필승조 2025년엔 부활할까
"마지막 기회일 것 같다는 생각"…삼성→NC→LG, 韓 대표 '강속구 사이드암' 2025년 후회없는 승부 펼친다 [잠실 현장]
이병규 "LG 유니폼 입으면서 행복했다"…돌아온 적토마, 친정팀 '왕조 구축' 힘 보탤까 [잠실 현장]
"중요한 역할 맡았으면" 국대 외야수 기대, 현실로 만든 파이어볼러…억대 연봉으로 가치 인정받다
나성범부터 정해영까지…2025 KBO 판도는 '뱀띠' 활약에 달렸다
KIA에 '특급 마무리'가 2명이나 있다니…벌써부터 기대 모으는 조상우+정해영 시너지 효과
"곽도규처럼 성장 발판 마련했길"…'KIA 우완 듀오' 장재혁·김민재, 호주 ABL 유학 마치고 귀국
'전미르 수술' 롯데, 2025시즌 불펜 약화 불가피…수많은 IF 터져야 버틴다
'윈-윈 트레이드' 꿈꾼다…먼저 웃은 롯데, LG도 뒤이어 미소 지을 수 있을까
KIA 조상우 비FA 다년계약 가능성 커졌다…"어깨·팔꿈치 이상 無" 이례적 트레이드 검진 결과 발표 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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