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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포수 김재현과 '6년 최대 10억원' 비FA 다년계약 체결…"동료들에게 신뢰 주는 선수" [공식발표]
태연, 넷플릭스 '좀비버스'도 접수…노래→예능 섭렵한 '올라운더'
아일릿, 신인상 수상에 '눈물 펑펑' [2024 MAMA AWARDS]
투어스, 대세 중의 대세…셀린느 앰버서더 발탁
'한국야구만큼 특별한 것 없더라' 와이스, 한화와 최대 95만 달러 재계약…"이글스 비상 위해 최선 다하겠다" [공식발표]
강타 "내 목소리 싫었다"…'솔직' 고백 (진심누나)
'승한 탈퇴' 라이즈 앤톤, 의미심장 수상 소감 "SM과 열린 자세로 대화" [2024 MAMA AWARDS]
투어스, 남자 신인상 수상 "값진 상 감사해" [2024 MAMA AWARDS]
영웅군단 떠나는 '13승 투수' 감사 인사 "팬 여러분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보검, 유창한 영어 진행 "미국에서 첫 발, 함께 해 기뻐" [2024 MAMA AWARDS]
NCT 도영, 오늘(22일) '눈의 꽃' 리메이크 발매…Y2K 향수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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