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감독님 잘 보필 못해 죄송, 대화도 못 나눴다"…갑작스러운 감독대행직, 미안한 마음부터 전한 공필성 감독대행 [창원 현장]
술 입에도 안 대는 오타니, 'ML 최초 50-50'+'미국 첫 PS 진출' →샴페인 원샷 "맛 좋았다, 평생 못 잊을 것"
'PS 탈락 확정' 24시간도 안 됐는데 NC, 강인권 감독과 계약 해지…공필성 퓨처스 감독, 잔여 경기 지휘 [공식발표]
13승, 곽빈이라서 부족한 숫자?...국민타자 "두산 아닌 대한민국 에이스가 돼야 한다"
'50-50 달성' 오타니 겹경사, 드디어 MLB PS 뛴다…'가을 바보' 다저스 구원자 될까
"이강인=메시, 왜 안 쓰니?"…'또 교체투입' 이강인, 축신까지 소환→"제발 선발로 써!" 팬들도 아우성
"아쉽다"며 애써 웃은 최지광, "내 팔꿈치 주고 싶다"던 박진만 [현장:톡]
"한 번도 안아주신 적 없었는데"…안방마님의 '깜짝 포옹', LG 영건은 감동했다 [현장 인터뷰]
한 때 호랑이 꼬리 잡으려 했던 NC…'부상자 속출'에 힘 못 쓰고 2024시즌 두 번째 PS 탈락 팀 확정
'키움 추격 뿌리치고 4연승' 이숭용 감독 "선수들이 승부처마다 제 몫 다했다" [인천 현장]
밀워키,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함께 최선의 경쟁 펼친 게 원동력이었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