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
KIA 새 외인 크로우-네일, 첫 라이브피칭서 최고구속 148km…"착실하게 빌드업 중"
'초보감독 걱정 없다' 이범호 믿는 KIA…"열려 있는 분, 데이터 활용 잘할 것"
'이범호 감독 체제' KIA, 진갑용 수석코치+홍세완 타격코치 보직 변경 없다…"사령탑 의견 존중"
이범호 KIA 감독 어떻게 뽑혔나…심재학 단장 "다른 후보와는 인터뷰 안 했다"
이범호 KIA 신임 감독 "강팀 맡은 건 영광이고 행운…우승 보탬 되겠다" [인터뷰]
KIA, 이범호 제11대 감독 선임…"임기 내 팀을 정상권에 올려놓겠다" [공식발표]
신장 극복하고 FA 계약만 2번…KIA의 작은거인, "자부심 느낍니다" [캔버라 인터뷰]
SSG V5 '숨은 주역' KIA 오다…"기필코 우승한다는 마음으로" [캔버라 인터뷰]
"잘해도 KIA서 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변우혁의 지난 1년 [캔버라 인터뷰]
'명장' 쓴소리에 자극 받은 KIA 정해영…"서울시리즈서 겁 먹지 않고 내 공 던진다" [캔버라 인터뷰]
큰 변수 될 '시프트 제한'…KIA 탄탄한 외야진, 진가 발휘 시간 [캔버라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