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카카오엔터, '수리남→종이의 집' 2022년 라인업 공개

'박예진♥' 박희순이 외친 '어쩔티비' '어쩔희순' (유퀴즈)

'특송' 김의성, 돈 되는 의뢰면 OK…특송 전문 업체 사장으로 스크린 컴백

특별코치 김재원, 희대의 친일파 수업으로 눈도장 (똑똑해짐)

김종민, 부끄러움 없는 친일파 망언에 "어이가 없네" (선녀들)

전현무, 친일 경찰 노덕술 승승장구 분통 "기가 막히다" (선녀들)

김상중, 힘들게 사는 독립운동가 후손에 "친일파는 잘 사는데" 분노 (스라소니)

라미란 "가늘고 길게 가는 게 꿈인데, 너무 유명해졌어요" [낡은 노트북]

'모단걸' 진지희·김시은, 우정과 성장…1930년대 배경으로 전한 따뜻함

진지희X김시은 '모단걸', 관전포인트 셋 #시대물 #우정 #성장

'드라마스페셜 2020' KBS PD들이 밝힌 단막극 10주년의 의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