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기자
2015년 최고 유망주는?…마샬 포함 골든보이 후보 공개
메날두 이을 차기 황제, 네이마르가 앞서기 시작했다
무리뉴, 이달의 감독상 한번 없이 '올해의 감독상'
기성용의 슈팅, 아구에로보다 효율성 높았다
英전문가, 손흥민의 재능에 호평 "우아함이 있다"
베일 "맨유 이적? 레알서 행복하다"
리버풀 수아레스,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영예
비밀에 쌓인 SNS계정의 '진실', 기성용만 안다
[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 차범근과 손흥민, 스토리가 스토리를 만든다
메시 보유한 바르샤, 발롱도르 최다 배출팀 등극
[토트넘 팬페이지] ‘무적함대’ 몰락시킨 파커, 빅클럽 이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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