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권
김진혁·세징야 연속골…대구, '우승후보' 전북 2-0 완파→시즌 첫 승 [현장 리뷰]
'세드가' 선발 제외 최원권 감독 "둘 다 이제 20대 몸이 아니라서…"
개막 라운드 '더비 데이'...현대가 더비부터 접전 예고 [K리그1 프리뷰]
25명 전부 한국인…'토종 감독' 전성시대 열렸다 [헬로! K리그③]
최원권 감독 'K리그 막내 사령탑'[포토]
최원권 감독-오승훈 '갖고싶은 우승 트로피'[포토]
대구, 남해서 동계전지훈련 돌입...2차는 日 가고시마
P급 앞둔 안정환, '진짜 지도자' 하나…"해설은 카타르가 마지막"
[오피셜] 대구, '잔류' 이끈 최원권 대행→정식 감독 선임
[오피셜] '10월 무패' 대구 최원권 감독 대행, K리그1 10월의 감독 선정
'감독상' 홍명보가 투표한 감독은?...K리그 대상 투표 이모저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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