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배
'비스트' 밥 샙, 로드FC 부사장으로 임명
최무배, 복귀전서 대회 최단시간 승리…'26초'
[더 칸 2] '비밀병기' 양해준, 화끈한 KO승
[독점] 남의철-양해준 'M-1 글로벌 브레이크 스루' 3경기 출전
[블링블링 걸즈] 김나나 "링에서의 라운딩, 내겐 가장 큰 행복"
[센고쿠] '얼짱 파이터' 이재선, 타키모토에게 판정패
최무배 "체중 감량에 홍삼이 큰 도움"
[엑츠화보] FMC 한-일 대항전 하태윤, 심판 전원 판정 승
[무신] "격투기에 관심? 언제든지 체육관으로 오세요"
한국의 '제리 맥과이어'를 꿈꾸는 홍순천 단장을 만나다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최무배, 본지에 친필싸인 전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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