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
한국, 우즈베키스탄전 손흥민-김신욱 투톱 가동
FIFA "제파로프, 한국을 깰 모든 능력 갖춰"
김남일, 우즈벡전 못뛰나…홀로 파주NFC에 남아
우즈벡 카시모프 감독 "한국은 개인보다 팀이 강해"
이동국 재등장…출전 유력 손흥민 위치가 문제
[알림] '엑스포츠뉴스+' 12호 발행…최강희호, 레바논 현지취재
'박지성 없는 한국=네드베드 없는 체코' 두려워지는 평행이론
중국 텃세 꺾은 우즈벡, 풀전력에 지한파까지 만만찮네
고개 숙인 최강희호 귀국, 대화 없이 휴대폰만 만지작
이 악문 최강희 감독 "우즈베키스탄 이길 수 있다"
이청용 "유럽파-국내파 갈리지 않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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