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필드
"키 작아서 넌 안 돼, 한계야"…악평 뒤집었다, 한국시리즈 MVP로 활짝 웃은 김선빈 [KIA V12]
'패배에 적막' 삼성 더그아웃, 한 선수 끝까지 오열했다…"괜찮아 괜찮아" 임시 주장 달랜 '진짜 주장' [현장메모]
박신혜, 승리 요정 됐다…기아 타이거즈 한국 시리즈 우승 "잊지 못할 밤" [엑's 이슈]
"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싫어하는 팬 많지만, 우리 찬호 많이 사랑해달라"…물음표 붙었던 '꽃감독표 리드오프', 결과로 증명했다 [KIA V12]
'대투수' 양현종이 강조한 자부심…"KIA에서만 3번 우승했잖아요, 너무 뿌듯합니다" [KIA V12]
"우승팀은 올해로 끝, 내년 다시 도전"…KIA 재건 이범호 감독, 왕조 구축 목표로 뛴다 [KIA V12]
김선빈 '행복 미소'[포토]
KIA '37년 만에 광주에서 우승'[포토]
손승락-서건창 '히어로즈에서 이루지 못했던 우승을 타이거즈에서'[포토]
팬들 향해 인사하는 KIA 선수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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