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명

KIA 안방에 '주전급'이 두 명이나?…'한준수 성장' 반가운 꽃감독 "대형 포수 나온 것 같다" [광주 현장]

'타자' 장재영, 대퇴부 부상으로 4주 이탈…홍원기 감독은 왜 "내 책임 크다" 말했을까 [고척 현장]

"계속 기회 줄 수 없다"...'우타 거포' 향한 쓴소리, 꽃감독은 왜 아쉬워했나 [광주 현장]

강속구 유망주의 타자 전향, 순조롭게 적응 중인 장재영..."즐겁게, 또 배우려는 자세로" [고척 현장]

'타자 1군 데뷔전' 장재영 "이렇게 빨리 올라올 거라 생각 못 했는데…" [청주 현장]

홈런에도 "지켜본다" 했는데…키움 장재영, 20일 '야수로는 첫' 전격 1군 등록 [청주 현장]

'짐승'에 예우 갖춘 김광현 "김강민-이재원 상대, 기분 묘했지만 승부는 냉정" [대전 인터뷰]

'17승+다승 2위'였던 그때처럼…2G 2⅓이닝 삭제 쇼, 그 시절 이영하가 돌아왔다

"의지가 강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수술 결정' 이의리 향한 꽃감독의 위로 [광주 현장]

'KIA 날벼락' 시즌 OUT 이의리, 팔꿈치 인대 부분 손상→수술 결단..."선수의 미래 위해" [공식발표]

'최고구속 146km' KT 소형준, 첫 실전 등판서 3이닝 무실점..."투구 내용에 만족"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