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현
'진승현 호투'에 미소 지은 서튼 감독 "등판 때마다 성장하고 있다"
"부상 부위 80~90% 회복"…운동 시작 최준용, 서튼은 7월을 바라본다
"나균안, 인크레더블! 국대 자격 증명"…'7이닝 역투'에 서튼 감독도 극찬
다 잡았던 2위 도약 놓친 롯데, 김원중 못 아꼈던 대가 치렀다
아쉬움 속 마운드 내려가는 진승현[포토]
배영수 코치 '마운드 방문'[포토]
진승현 '불안한 제구'[포토]
마운드에 오른 진승현[포토]
불펜 보강 나선 롯데, 진승현 시즌 첫 1군 등록..."멀티 이닝 소화 기대"
"롯데, 육체적으로 준비됐다" 서튼 감독의 괌 스프링캠프 평가
롯데의 행복한 겨울, 보호선수 20인 지정 숙제 남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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