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환
SSG, 2025년 신인 선수 교육 및 입단식 실시
"이 자리까지 정확히 21년 걸렸다"…2369G 한풀이 나섰다, 울컥했던 강민호가 꿈꾸는 첫 번째 한국시리즈 [PO4]
구자욱이 말했다 "무릎 잘려도 뛸게요…(강)민호 형, 첫 KS서 우승하시죠" [PO4]
2G 2승 ERA 0.66이라니…'PO MVP' 레예스 "KS서도 팀 위해 던지겠다" [PO4]
1차전 에이스, 4차전도 빛냈다…레예스 '7이닝 무실점' 위력투 눈부시네 [PO4]
'강민호 한풀이 결승포' 기다려라 KIA! 삼성이 광주 간다…LG 1-0 제압, '9년 만에 KS 진출' [PO4]
생애 첫 KS, 내 손으로! '강민호' 터졌다!…손주영 상대 '선제 솔로포' 작렬 [PO4]
9일 휴식→충전 완료…엔스, '6이닝 8K 무실점' QS로 삼성 묶었다 [PO4]
레예스 '송구 최고야'[포토]
이재현 '이건 아웃이야'[포토]
오지환 '기회 만들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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