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는 여자
[백상예술대상] 송강호·손예진, 남녀 최우수 "연기로 보답"
제53회 백상예술대상, 5월 3일 개최…TV·영화 각 부문 후보 공개
윤여정 "이혼 이후 절실해진 연기, 돈보다 중요한 가치 많다"
윤제균 감독 "인생, 교만하지도 낙담하지도 말라"…CGV 시네마클래스 강의
CGV아트하우스, 누적 관람객 130만 명 돌파…역대 최고 기록
[2016 영화계②] 50년차 윤여정부터 1년차 신은수까지, 다양했던 여풍
'커튼콜' 전무송, 50년 배우의 연기내공…멈추지 않는 도전
손예진·김태리, 2016 여성영화인축제 연기상·신인연기상 수상
윤여정, 올해의 여성영화인 수상자 선정 "열정과 존경 더했다"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김민희, 트로피만 남은 텅 빈 존재감
[청룡영화상] '아가씨' 김민희, 여우주연상…주인공 없는 시상식 '대리수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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