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홍대 찾은 '에픽세븐' 팝업 카페, 성황리 종료... 5일 간 2000명 이상 방문
KIA 새 외인 크로우-네일, 첫 라이브피칭서 최고구속 148km…"착실하게 빌드업 중"
'에픽세븐' 두 번째 공식 이모티콘, 카카오톡-라인 상륙
KIA, 이범호 제11대 감독 선임…"임기 내 팀을 정상권에 올려놓겠다" [공식발표]
'명장' 쓴소리에 자극 받은 KIA 정해영…"서울시리즈서 겁 먹지 않고 내 공 던진다" [캔버라 인터뷰]
"150km 찍고 싶어요"…KIA 1R 신인 조대현이 그리는 '데뷔전' [캔버라 인터뷰]
'최강야구' 맹활약 'KIA 7R 새내기' 김민주..."신인왕 도전" 당찬 선언 [캔버라 인터뷰]
지난해 기억 잊지 못한다…'부상 방지'에 힘 쏟는 KIA [캔버라 현장]
"오버한 거 아니야?" KIA 외인 듀오, 두 번째 불펜피칭서도 '씽씽투' [캔버라 현장]
영건들의 성장이 뿌듯한 양현종 진심…"대견한 후배들, 아프지 않았으면" [캔버라 현장]
'현역 최다승' 양현종 목표는 올해도 '이닝!'…"많이 던지면 기록 따라온다" [캔버라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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