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시상식
"1군 데뷔나 할까?"…고민했던 19살 양의지, KBO리그 역사를 바꿨다
"NC서 행복했다" 페디, 골글 품고 MLB행…양의지 '포수 최다 수상'+LG 3명 영광 (종합)
'이태리 스타일' 멋낸 손아섭, DH 황금장갑 품었다..."노시환 때문에 말 길게 못해"
"타의 모범이 되는 선수"…'국가대표 캡틴' 김혜성, 2023 KBO 페어플레이상
노시환부터 김연경까지…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 등극
김민재 못 잊어!…이탈리아 국대 감독 "KIM 멋진 소년이었는데"→수상소감 말하다 그리움 전해
'타격왕' 손아섭 2023시즌 평가는 80점…"강인권 감독님 믿음 덕분이다"
"오지환이 이병규, 박용택 넘어섰다"...2023 조아제약대상, LG가 지배했다
전남 발디비아, K리그2 MVP…감독상 고정운+영플레이어상 안재준 [K리그 시상식]
김종국 감독 향한 감사 전한 윤영철 "나도 나를 못 믿었는데 기회주셨다"
차명석 단장 "우승은 어제 내린 눈, 임찬규-함덕주-김민성 다 잡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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