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
삼성 강민호, KBO 포수 최초 2000경기·3000루타 새 역사 눈앞
고공 행진에 어느덧 공동 2위, 캡틴은 "선수들에게 고마워" 왜?
경쟁 살아남으면 누가 제일 기뻐할까요? "병헌 선배님이요"
"매년 마지막이라 생각해요" 19년차 베테랑의 간절함
"2000안타·400도루 두 번째 주인공 되고 싶다" 역사에 남을 영웅의 캡틴
LG, 내달 3일부터 스프링캠프 실시
'전준호 코치 24년만에 복귀' 롯데, 2022시즌 코치진 구성완료 [공식발표]
'46명 참가' LG, 마무리 훈련 실시…이민호·문보경 포함
손아섭 "2000안타 달성 순간 어머니 생각, 영상통화 걸게요"
"더 높은 곳 보라" 최연소·최소 경기 2000안타 손아섭, 새 출발선 섰다
[N년 전 오늘의 XP] kt 이진영 2000경기-2000안타 동시 달성 대기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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