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훈
'호랑이 잡던' 이태양, 시즌 첫 조기강판 KIA에게 당했다
'오늘은 호랑이의 날' 15안타 터진 KIA, 선두 SSG 11-2 완파 [광주:스코어]
나성범 '폭투를 틈타 득점'[포토]
장지훈 'SSG 두 번째 투수'[포토]
생일에 웃은 김원형 감독 "추신수,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라는 걸 증명했다"
특급 에이스 퇴장 변수? 묵묵히 해낸 불펜진, 괜히 1위가 아니다
소크라테스 부상에 안타까움 표한 김원형 감독 "미안한 마음이다, 빠른 쾌유 빈다"
김광현 퇴장 변수 이겨낸 SSG, 3연승+위닝 확보…KIA 6연패 [문학:스코어]
참패 자초한 SSG 마운드, 볼넷 11개 쏟아내고 자멸했다
전역증 잉크도 안 마른 예비역 외야수, 1군 복귀전서 대형사고 쳤다
'외인 투수가 2G 연속 7실점' 노바, 이대로 괜찮을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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