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팔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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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페더러, 나란히 윔블던 16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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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워즈니아키, 나란히 윔블던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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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바노바-자코팔로바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서로 격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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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팔로바 '아쉬운 준우승'[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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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에 상관없이 사이좋은 클레이바노바-자코팔로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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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바노바 '감격스런 우승확정의 순간'[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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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바로바-자코팔로바 '우승-준우승자가 사이좋게 치즈~'[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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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클레이바노바를 부럽게 바라보는 자코팔로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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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바노바 '짜릿한 우승트로피 입맞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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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팔로바 '우승을 위한 서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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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팔로바 '넘어가라 제발~'[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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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활발한 활동 속 연이은 소송…최민환 이어 악플러 '처단'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4/thm_1732376861070242.jpg)
!["핥고 만졌다"…메이딘, 데뷔 반년도 안 됐는데 '성추행 진실공방'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4/thm_1732374758898211.jpg)
!["결혼 후 처음"…현빈, 손예진에 子 이름으로 첫 간식차 '사랑꾼 인증'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3/thm_1732368455906375.jpg)
!["군인인데 대상이라니"…방탄소년단 지민, 'MAMA' 수상에 '감격 소감'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3/thm_17323664491388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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