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케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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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네티즌 "10명의 그리스도 못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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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병' 몸싸움의 열세, 일본의 발목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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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앞세웠던 일본 축구, 정말 패스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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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cm' 일본, 7cm 신장차의 한계 극복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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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0명 싸운 그리스와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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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자케로니 일본, 역대 최고의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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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케로니 감독의 4년 성과, 그리스전에서 판가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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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드컵③] 일본vs그리스,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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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코트디부아르, 일본의 교만 무참히 짓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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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서 패한 일본, 콜롬비아전 부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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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하던 일본, 하루만에 '분위기 급랭'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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