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100

김우민, 예선 7위 턱걸이 결승행 '죽다 살았다'…자유형 400m 메달 기회 얻었다 [파리 현장]

"한국이 이기다보니까..." 수영연맹이 바라본 '호주 코치' 김우민 응원→징계 사태 [파리 현장]

박태환 확신…"김우민 메달 딴다, 자유형 400m 포디움 오른다" [파리 현장]

김우민 껄끄럽나?…호주 코치 '덕담' 했다가 중징계 위기 [2024 파리]

"남자 자유형 100m 메달 후보 황선우"…'평영 월클' HWANG 언급 눈길, 부종목서 일 낼까 [2024 파리]

"황선우·김우민·우상혁 전부 노메달"…美 매체 한국 '금 5개' 예상 [2024 파리]

'금메달 고작 5개? NO NO 여름밤 낭보 기대하세요'…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결전지 입성 [2024 파리]

피말리는 5파전, '파리 출국' 황선우 자신 있다…"3년간 노력했고 좋은 결과 낼 거다" [파리 2024]

파리서 '애국가 열창' 꿈 김우민…"올림픽 기다려져, 빨리 보여주고 싶다" [현장 인터뷰]

'포디움의 맛' 아는 황선우, 도쿄 아쉬움 파리서 푼다..."완벽한 레이스 펼치고파" [현장 인터뷰]

황선우 '수영 괴물' 기록에 깜짝 놀라다…"내게 엄청난 자극이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