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우
LG 양상문 감독 "임찬규, 2군에서 공 던지지 말라 했다"
LG 양상문 감독 "임정우, 아직 마무리 맡을 단계 아냐"
LG 양상문 감독 "로니-임정우, 25일 2군 경기 출장"
'140km' LG 임정우, 첫 퓨처스 등판에서 1이닝 무실점
'커브 완전 공략' 삼성 러프, 홈런으로 LG 마운드 연이틀 폭격
"밥상을 엎느냐 지키느냐"...당신네 뒷문은 안전하십니까
'다큐3일' 10주년 특집, 이각경 아나·장범준·LG 임정우 과거 공개
"필승조 더 필요하다" LG 양상문 감독이 꿈꾸는 '철벽의 10년'
'강자에게 강한' LG, 실력으로 일궈낸 5연속 위닝시리즈
LG 양상문 감독 "임정우 몸 상태 OK...실전 등판은 아직"
'체력 안배' 지키는 LG, 봄 넘어 여름 바라본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