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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풍
넥센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2군 전면 개편
장원삼 '코치님 낮에는 뜨겁네요'[포토]
서건창 '잠시 휴식을 취하고'[포토]
넥센의 '노력'은 왜 '억울한 의심'을 받을까
서건창, 빠른 회복세…6월말 1군 복귀 예정
'야구인생 2막' 양훈 "많은 이닝 소화하겠다"
"정호야, 잘가~" 훈훈했던 넥센의 작별 인사
'잠시만 안녕' 강정호가 추억할 히어로즈
'3안타 맹활약' 서건창 "무조건 뛴다고 생각했다"
'기다렸다 조상우' 넥센, 추진력 얻을까
'특별관리' 넥센이 미래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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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볼캡+롱스니커즈 'Y2K 패션까지 씹어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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