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은퇴
[2차드래프트] 작심한 LG, 베테랑 쳐내고 젊은 선수 키운다
이병규 코치 "지도자 첫 시작, 무조건 LG에서 하고싶었다"(일문일답)
LG, 19일 팬 성원 감사 '러브 기빙 데이' 실시
[직격인터뷰] LG 이병규 코치 "그리웠던 현장에서 후배들과 땀 흘릴 것"
'레전드' 이병규, LG 신임 코치로 현장 복귀
[2017정규시즌⑥] 그라운드 떠나는 베테랑들의 '뜨거운 안녕'
LG 윤지웅의 음주운전, 이병규의 '책임감' 당부 잊었나
적토마의 은퇴, LG는 '포스트 이병규'를 기다린다
'눈물의 은퇴식' 이병규, 영원히 기억될 LG의 9번
포지션 임재욱, 절친 이병규 은퇴식서 진심 어린 배웅
'강우콜드 승' 양상문 감독 "허프가 걱정, 검진 결과 보고 준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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