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김도영 '30-30' 응원하는 꽃감독 "가만히 놔둬도 알아서 잘할 겁니다" [부산 현장]
‘아기호랑이’ 김도영, '코리안 몬스터'의 공을 받아치며 20-20 달성! 얼마나 더 성장할까? [김한준의 현장 포착]
김도영 다음 목표는 이종범과 박재홍…타이거즈 3번째+역대 최연소 30-30 노린다
대포만 5방 터졌다…'김태연 9회 결승포' 한화, KIA와 혈투 끝 DH1 잡고 2연패 탈출 [광주:스코어]
김도영 해냈다, 그것도 '괴물' 상대로…류현진 공 넘기고 '최연소 2위' 20홈런-20도루 완성 [광주 라이브]
"여유로운데, 강하더라"…구자욱이 바라본 LG, 그리고 성장하는 삼성 [현장 인터뷰]
1071만 '범죄도시4',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전편 뛰어넘는 '흥행 빅펀치'
삼성 3연승만큼 값진 김성윤 반등, 2군서 재충전 '보약'됐다..."조급함 털어냈어요"
"마음 무거웠는데"…박진만 감독 '기운' 선물 통했나, 강민호가 살아났다[현장 인터뷰]
레예스 6⅔이닝 무실점 쾌투+강민호 결승포+구자욱 8연타석 안타 진기록…삼성, 롯데와 클래식시리즈 '싹쓸이 승', 5연승 질주[사직:스코어]
롯데의 새 '악바리' 이정훈, 멀티 히트에도 "더 잘 칠 수 있었는데..." [부산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