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테니스대회
[윔블던] '졌지만 잘 싸운' 권순우, 세계 9위 상대로 석패..."후회는 없다"
'대역전승' 정현, 호주오픈 2회전서 에르베르와 맞대결
K리그 VAR '호크아이' 도입으로 한층 더 촘촘한 판정
'세계 투톱' 나달·페더러, 이벤트 대회서 복식으로 호흡
스티븐스, 키즈 꺾고 US오픈 우승...생애 첫 메이저 정상
'US오픈 최고령 4강' 윌리엄스, 스티븐스에 패배...결승 불발
샤라포바, 세계 2위 할레프 꺾고 US오픈 2회전 진출
[윔블던] '최고령 우승 도전' 비너스 윌리엄스·'39년만' 콘타 4강 진출
'우승 후보' 페더러·조코비치, 윔블던 3회전 안착
머레이·나달, 웜블던 3회전 안착…크비토바 고배
윔블던 테니스대회, 머리·나달 1회전 통과…첫 희생양은 바브링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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