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화

'마의 7년' 넘긴 NCT 127, '군백기' 문턱 앞…활동 2막 어떨까 [NCT 발자취 따라①]

김기용 작가, 최윤진 감독 '심해' 각본 탈취 주장 "윤색 수준" [엑's 이슈]

'뇌경색 투병' 최석진 "쓰러지고 많은 생각, 무대 서지 못할 줄" (거미여인의 키스)[엑's 현장]

정일우→차선우, 감옥 속 두 남자…6년 만 컴백 '거미여인의 키스' [종합]

정일우, 동성애→왁싱까지 "5년만 복귀, 싱크로율 100% 노력" (거미여인의 키스)[엑's 현장]

스크린 데뷔·뮤지컬 도전…블핑 지수→NCT 재현, 연기 어떨까 [엑's 초점]

NCT 재현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해외 공략 본격 시동

'서울의 봄', 제17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 6개 부문 노미네이트

한소희 테러한 日…서경덕 "역사교육 못 받은 탓, K콘텐츠 두렵나" [엑's 이슈]

일루미네이션 대표 "애니 캐릭터 같던 '우영우'…너무 사랑스러워" [종합]

김윤석 "갑옷만 30kg"…'코피 투혼'으로 완성한 '노량' (최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