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논란
강동원·차승원·손호준·이성경, YG와 재계약…의리 이어간다 [종합]
"활동 시동?"…빅뱅, 美 코첼라 출격 예고→양현석 SNS 홍보→비난 봇물 [종합]
[연말결산④] "성추문·마약·사재기·조작"…가요계 뒤덮은 어두운 그림자
[연말결산⑤] 트로트로 '국민 대통합' 시킨 송가인X유산슬이어라
'군필' 빅뱅, 4인 활동에 "아직 일러" vs "보고 싶어" 갑론을박ing [엑's 이슈]
'군백기 끝' 빅뱅을 향한 기대와 우려...흔들리는 YG 살릴 구원투수 될까 [엑's 이슈]
양현석, '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의혹'에 경찰 소환 통보 [엑's 이슈]
'섹션TV' 전역한 지드래곤, 거수경례 논란→향후 행보까지…여전히 화제성 甲
"본업 돌아갈 것"…전역 지드래곤, 빅뱅 불투명 미래 속 가수 컴백 예고 [엑's 이슈]
위너 강승윤 "악뮤 앨범 리스펙트…이번에는 차트 확인 안하겠다" [엑's 현장]
양현석, 김민준·권다미 결혼에 "축하해요" SNS 재개…후폭풍에 삭제 [엑's 이슈]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