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냐 주니어

오타니 이름은 없었다…MLB닷컴 "2024년 소토·하퍼 MVP" 전망

최장거리는 오타니, 최고속도는 아쿠냐 주니어...2023년 ML을 빛낸 이색 기록들

"사상 첫 40홈런+10승, '오타니'를 빼놓곤 '이정표'를 논할 수 없다"

'황금장갑 사나이' 김하성, 올 MLB 팀 2루수는 불발…시미언·올비스 선정

'7억 달러 사나이' 오타니, MVP-실버슬러거 이어 '행크 애런상'까지 수상

'ML 역대 최초' 오타니, 2년 만에 두 번째 만장일치 MVP 등극

'골드글러브 수상' 김하성 또 인정받았다…ALL MLB 팀 2루수 부문서 경쟁

"투수에 집중"…그런 최준용이 하루 만에 '방망이 잡은' 사연은? [APBC]

'오타니 2년 만의 수상' 가능할까...MLB, AL·NL MVP 최종 후보 3인 공개

'카스테야노스+터너 쌍끌이 맹타' 필라델피아, '시즌 104승' 애틀랜타 3-1 꺾고 CS 진출 [NLDS]

'38도루'로 만족하지 않는다…김하성 "성공률 높이고 더 많은 도루 기록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