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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생일 기념 팬미팅 'ROOM 512' 성료…데니안 지원 사격

신혜선, '명품 허세→사과 방송'에 "인플루언서 희화화 NO, 중요한 건" [인터뷰 종합]

신혜선 "가증스러운 내 모습, 손발 오글…비정상 연기 재밌어" (그녀가 죽었다)[엑's 인터뷰]

신혜선 "화장기 없는 눈물의 사과 방송, 찍으며 현타" 관종 변신 (그녀가죽었다)[엑's 인터뷰]

'26세' 앨리스 소희, 연예계 은퇴 발표…40대 사업가와 결혼 [종합]

'방과 후 전쟁활동' 지민혁, 10일 만기 전역…본업 복귀 활약 '기대 UP'

조인성, 류승완 감독의 뮤즈? "신작 검토 중"…'모가디슈·밀수' 이을까 [공식입장]

'펜트하우스' 이태빈, 아이오케이 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입장]

"스스로 떳떳하려"…청하·송혜교→전효성, 박수받아 마땅한 '역사 의식' [엑's 이슈]

"작품 안 들어와" 고현정·김하늘도 목소리 높인 '업계 불황' 호소 [엑's 이슈]

고현정 "연기 포기하려 했는데…'요정재형' 반응에 눈물"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