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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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 실망' 나일스...이제는 아스날 떠날 용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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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최고참...ATM 군침 '31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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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엔디아 놓친 아스날, 자하는 어때"...英언론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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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시냑, 완전이적 불발...머리 아픈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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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주려했던 7번...카바니 "내 이름을 남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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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 승격...꼬여버린 아스날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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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문제아' 귀엥두지 관심 구단 등장에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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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아스날이 원하던 FA 선수...'유로파' 레스터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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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아스날..."쿤데 영입, 왜 망설여?" (英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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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가 원하던 '8번'...힘든 리옹의 반값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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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외데고르...아르테타의 최선은 "노력해 보겠다" 말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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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