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야구
로컬 보이 '배찬승' 품은 삼성…박진만 감독 "제구 안정적, 즉시 전력감으로 충분" [대전 현장]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삼성, 1R 전체 3순위 대구고 좌완 배찬승 지명…고심 끝에 '대구 로컬 보이' 선택했다 "내 피는 푸른색" [속보]
이변은 없었다! 1순위 정현우 '키움행'→2순위 정우주 '한화행'…KBO 10개 구단, 1R 지명 완료 [1R 종합]
삼성 배찬승? KIA 김태현? 두산은 '야수 최대어' 박준순 지명 유력…1R 중하위권 판도 완전히 뒤바뀌나
야수 최대어에 차세대 국대 포수, 좌·우 파이어볼러까지…1년 전 '김택연' 데려간 두산, 올해 1R 누구 뽑아야 하나
KIA 유격수 크게 다칠 뻔…'비매너 베네수엘라와 벤클' U-23 대표팀, 야구 월드컵 3연승 마감, 3-7 패
'최강야구' 출신 정현수, 제구 난조 속 선발→불펜 이동..."1회부터 바꾸려고 그랬다" [부산 현장]
SOOP, 국내 풀뿌리 스포츠 저변 넓힌다... 8월까지 진행한 방송 3만 3000여 개
프로야구의 미래 누가 될 것인가…11일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개최
'부산 사나이' 정현수, 어린 시절 꿈 이뤘다…"롯데 유니폼 입고 첫승, 감격스러워" [고척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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