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학 단장

'스타우트 영입' 심재학 단장 "네일도 OK 사인…가장 좋고, 빨리 오는 투수 골랐다" [광주 현장]

"오히려 본인이 더 미안해하더라" KIA, 네일 가족 한국행도 권유했다…KS 걱정보다 선수 안정이 먼저

네일 정규시즌 OUT '아기 호랑이' 복귀 시점 주목…"예상보다 회복 빠르지만, 절대 무리 안 할 것"

'불의의 부상→긴급 수술' 네일이 전한 메시지 "병원 관계자, KIA·NC에 감사…회복에 집중"

"작은 도움을 줬을 뿐인데..."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에 함께 웃은 KIA, 앞으로도 인연 이어간다

"귀중한 기부 감사, 의미 있게 사용할 것"…KIA가 건넨 야구공 1000구, '교토국제고' 고시엔 결승행 힘 보탰다

'벌금 1000만원'에도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시도, 그만큼 김도영은 간절했다 [광주 현장]

개막 한 달 만에 8승 합작, '역대급' 외인 원투펀치 덕에 꽃감독 웃는다

"부상 최소화+경기력 향상 기대" KIA, 글로벌 기업 테라바디와 선수단 제품 지원 협약

"갖고 있는 게 좋은 선수"…200안타 타자의 부활 믿는다, '꽃감독'도 어려움 경험했으니까

KIA가 기대했던 '서건창 효과', 시즌 초반부터 멋지게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