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지명
신영우 품은 NC, "다이노스에 없던 새로운 유형의 선발투수" [2023 신인지명]
'양현종-이의리' 보유한 KIA, '좌완 NO.1' 윤영철 지명 [2023 신인지명]
이변 없던 김서현의 전체 1순위 한화행 "야구 잘해서 뽑았다" [2023 신인지명]
KBO, 해외 출신 선수 대상 2023 신인 드래프트 참가 접수
'전면-얼리드래프트 시행' 2023 KBO 신인지명 참가 신청 접수
KIA, 김태진+10억+지명권 내주고 포수 박동원 영입 [공식발표]
페퍼저축은행, FA 세터 이고은 영입...3년 총액 9억 9천
2022 신인, 도핑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
[2022 신인지명] KT, 2년 만에 유신고 지명…소형준과 전국대회 우승 멤버
[2022 신인지명] "롯데 못 가나 싶었는데…"
[2022 신인지명] 성민규 단장 "만족도 100점 만점에 100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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