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홈 텃세' 소트니코바, 결국 러시아에서 복귀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제소사건' 교훈, ISU가 변해야 피겨가 산다
ISU, 김연아 제소 기각…"소트니코바 심판 포옹은 자연스런 행동"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소트니코바의 앞날, '장미빛'일까 '가시밭길'일까
아사다 마오, 쉽게 은퇴하지 못하는 이유
['감자별' 종영③] 진구·경표·연수·예지…젊은 피, 일취월장하다
[김승현의 가타부타] 아쉬운 시청률, 그래도 김병욱은 건재했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셰린 본 "소치金, 김연아라고 생각한다"
'천'을 든 셰린 본 '소트니코바 보고 있나?'[포토]
'김연아, 가지 마세요'…관객석 곳곳에서 눈물
김연아, 올림픽 못지 않은 기량 과시…'은퇴하는 것 맞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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