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왕
'더블A 강등' 고우석, 메이저리그 마운드 더 멀어졌다...MIA서 입지도 흔들흔들
"오승환 선배와 SV 경쟁, 꿈만 같다"…올스타 투표 1위 정해영의 진심 [인천 인터뷰]
"지분 더 늘려야죠"…삼성 팀 통산 1400세이브, 30% 가진 끝판왕은 여전히 배고프다 [현장 인터뷰]
'김광현 효과' 기대하는 이숭용 감독 "팀 선발진, 더 좋아질 것 같다" [인천 현장]
'KIA 태풍' 나눔 올스타 12개 중 10개 '선두'…중간투표 전체 1위는 두산 양의지
"오타니 고의사구 맞히겠다 발언하더니"…日 언론, '고우석 방출대기' 관심 왜?
"계속 빌드업 하려고 한다"…2군서 재정비 '세이브왕', 사령탑의 활용 계획은
4피안타 1실점 완벽하게 복수했다…고우석, '152.5㎞ 쾅!' 1이닝 무실점
최고 151.9㎞ 쾅! 고우석 트리플A '2G 연속 무실점'…빅리그에 점점 더 다가선다
자비 없던 마이애미의 시험대에도 '인상적인 투구'…고우석 KBO 세이브왕 자격 증명→28번째 코리안 빅리거 될까
일본도 주목하는 고우석 트레이드 "SD서 공 한 개도 못 던지고 떠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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