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집수비

강인이 하고 싶은 거 다 해…에이스 이강인, '프리롤 날개' 단다 [AG 현장]

황선홍호, 비주전 10명 회복 훈련...최준+이재익 "이강인? 우리가 잘 뛰면 공 알아서 온다" [AG 현장]

황희찬, 리버풀 상대 3호골 '쾅'…득점 5위+90분당 1.36골 존재감→울버햄프턴 아쉬운 1-3 역전패

황희찬, 리버풀전 시즌 3호골+득점 4위…울버햄프턴은 후반 무너져 1-3 역전패 [PL리뷰]

'클린스만 오피셜' 한국 축구, 10월 베트남과 친선경기 확정…'32년 만에' 동남아와 홈 평가전

AG 절실한 이강인 데리고 영국서 '아시아팀' 사우디와 A매치 한다?

와일드카드 쓰고도 '황선홍호'에 참패…中 축구, '참혹한 민낯' 드러냈다

'8G 무득점' FW, 최용수 감독은 감쌌다..."제 몫 다했다, 밀집수비에 막혔을 뿐" [현장인터뷰]

'3부팀 상대로 졸전' 토트넘 수석코치 "완벽한 수비, 너무 힘들었어"

아르헨→스페인→브라질, 아시아의 '도장 깨기'…끝판왕은 한국 차례

이란 밀집수비에 '고립'...영웅 되지 못한 베일의 좌절 [웨일스-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