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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터남' 김성주 "둘째 민율 이름, '김화국' 될 뻔했다"

'복면가왕' 김성주 "5학년 민국, 수학시험 못 봐 울었다"

'해투' 김성주 "다산의 비결? 아내 관심 돌리려…"

[前일夜화] '아빠 어디가' 함께 성장했고 뭉클했고 행복했다

'아빠 어디가' 김성주, 김민율 편지에 눈물 "아빠가 최고"

'아빠 어디가' 민율, 수염 생겨 울상…18일 마지막회

'아빠 어디가' 김민율, 여행 1년간 편식 없어져 "10cm 컸다"

'아빠 어디가' 마지막 집뽑기…김성주 불운 벗을까

'아빠 어디가' 김민율, 조촐한 저녁식사에도 大만족 '의젓'

윤민수 '윤후-김민율과 함께~'[포토]

'아빠어디가' 김민율, 김성주와의 활쏘기 내기서 져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