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야구인생 돌아본 추신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우승'…"모든 걸 보상받았다" [인천 현장]
'선수 생활 마침표' 추신수 "정말 편안한 겨울…감독 생각은 해본 적 없어" [현장 일문일답]
KIA V12 함께하지 못한 외인 투수의 감사 인사..."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큰 축복이었다"
"외야 수비 전문 인정" 롯데, 조원우 수석코치 영입→이학주·오선진·이인복·임준섭 방출 통보 [공식 발표]
방출 당일 곧바로 키움 연락 왔다…'버건디' 입는 김동엽 "마지막 불꽃 자신, 20홈런 기대 해주시길"
'12년 만에 컴백' 류현진이 돌아본 복귀 시즌 어땠나…"가을야구 실패, 그것만 아쉽다"
'삼성 방출' 92홈런 대형타자, 키움 유니폼 입었다!…"필요한 오른손 거포, 좌우 균형 맞춘다" [공식발표]
김혜성, SF에서도 이정후와 한솥밥?…"2루수 보강 나설 팀 중 하나" 현지 예상
'굿바이 추추트레인!' 클리블랜드의 은퇴 축하 메시지…"멋진 추억들 고마워"
"고우석? 같이 힘내자고 했다"…이정후, 친구이자 매제와 동반 '부활' 꿈꾼다
"김하성, 아직 송구 완벽하지 않아"…'부상 공백 장기화' 이대로 2024시즌 마감할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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