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브 개인전
"시현이요? 시원시원하게 잘 쏴요"…'올림픽 3관왕' 안산, 후배와 결승이 기쁘다 [AG현장인터뷰]
"결승전? 부담 없는 안산 언니와 하고 싶어요!"…'양궁 막내' 바람 이뤄졌다 [AG 현장인터뷰]
한국 양궁, 여자부 개인전 결승 3명 진출…남자는 리커브-컴파운드 전부 '노골드' [AG 현장]
이우석, 양궁 남자 개인 준결승서 중국 치샹숴에 역전패…한국 '노 골드' 확정 [AG 현장]
한국, 여자 양궁 개인전 금·은 확보!…안산-임시현 동반 결승 진출 [AG 현장]
양궁 女 컴파운드 소채원, 개인전 결승 진출!…인도 벤남과 격돌 [AG현장]
양궁 남자 컴파운드 주재훈-양재원, 모두 준결승 탈락…인도 돌풍에 꺾였다 [AG현장]
양궁 '맏형' 오진혁, 남자 개인전 16강 '조기 탈락'…이우석·임시현·안산 8강행 [AG]
서민기·박선진·강동현·소채원 개인전 우승…양궁 종합선수권 성료
올 시즌 최고 궁사 가리자!…양궁 종합선수권대회, 18~21일 경북 예천서 개최
'정몽구배 우승' 국가대표 자존심 지킨 이우석 "보완점 발견했다…항저우선 성숙하게 금메달 도전"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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