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다년계약도 논의" 로하스, 끝내 180만 달러 '도장 쾅'…KT '430만 달러' 초호화 외인 트리오 결성
"재계약 소식 전해 무척 기뻐"…로하스, KT 팬들에게 가장 먼저 인사 남겼다
'미국-일본 아니다!' KT, 로하스와 '180만 달러' 재계약…'쿠에바스·헤이수스'까지 외인 구성 완료 [공식발표]
타격왕도 수상 장담 NO…'후보만 19명' 역대급 경쟁, 투표인단 누구의 손 들어줬나
방출 통보 받은 '한화 출신' 외야수, 새 팀 찾을까…"베테랑 필요한 팀에 흥미로운 옵션"
"어떠한 질책도 달게 받을 것"…'170승 베테랑' 김광현, 2025시즌 SSG 주장 맡는다
헤이수스 KT행에 美도 관심…"켈리-페디처럼 빅리그 복귀 시도할 수도"
'13승 좌완' 복수 구단 경쟁 끝 KT행…"후라도 영입? 처음부터 헤이수스만 생각했다"
KT 떠나는 벤자민의 작별 인사 "다시 만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벤자민 후임 찾는 KT, 헤이수스 영입하나…"이왕이면 좌완, 헤이수스? 후보 중 한 명"
쿠에바스 다음은 로하스? 오피셜 보인다…KT "12월 첫째 주 안에 좋은 소식 전하고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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