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사격
'골프여제' 박인비, IOC 선수위원 최종 후보 32인에 발탁…경쟁률 8대1
IOC 선수위원 선정 절차 시작…'김연경부터 박인비까지' 5명 비공개 면접 봤다
'배구 여제' 김연경, 박인비-진종오-이대훈과 IOC 선수위원 경쟁 확정
46년 만에 30대 차관…장미란 문체부 2차관의 각오 "체육인 위상 세우기에 최선 다하겠다"
'한국 역도의 신화' 장미란, 문체부 2차관 깜짝 발탁…체육인으론 3번째
'사격 황제' 진종오, 한국인 역대 3번째 IOC 선수위원 도전 공식 선언
사격의 神 진종오-빙속 여제 이상화, 평창유스올림픽 공동위원장 위촉
진종오 "경기 중 화나서 분노의 총질…세계 신기록 달성" (대한외국인)
이승훈,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동·하계 통합 공동 1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김정은X김정민, 살벌 복싱 대결…변요한 깜짝 등장 (호적메이트)[종합]
전웅태 "근대 5종, 리우 올림픽 때 중계 NO" 고충 토로 (노는브로2)[종합]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