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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부터 정해영까지…2025 KBO 판도는 '뱀띠' 활약에 달렸다
박성한 3.7억+조병현 350% 인상…SSG,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후반기 1홈런, 그냥 실력 부족이죠"'···11홈런에도 웃지 못했던 김혜성, 약점 지울 수 있을까
'20SV 투수', 다시 선발진 경쟁 뛰어든다…'지난해 선발 ERA 최하위' SSG 도약 이끌까
"형들 얼굴 못 볼 정도였어요"…좌절하지 않고 일어선 김도영, 새해에도 활약 이어갈까
믿을 건 오타니뿐?…日 국대 감독 "2026 WBC, 메이저리거 주축으로"
'돌아온 적토마' 이병규 퓨처스리그 감독+김정준 1군 수석코치 '복귀'…LG 2025시즌 코치진 보직 확정 [공식발표]
'170승 좌완 에이스' 향한 SSG 믿음 변함없다…"좋은 모습 되찾지 않을까요"
"순위 추락이 유쾌한 일은 아니니까요"…'1위→3위→6위' SSG, 새해에는 도약할 수 있을까
'푸른 뱀'의 기운으로…KIA 우승 주축들, '28년 만에' 통합 2연패 이뤄낼까
'12년 현장 공백', 그럼에도 SSG가 박정태 믿는 이유…"선수 성장·육성 많이 공부한 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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