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겸

세븐틴 도겸 '다정한 손짓'[엑's HD포토]

"무단 침입·멤버 사칭" 선 넘어도 티 못내…왕관의 무게, 너무 무겁다 [엑's 초점]

'옥씨부인전' 임지연·추영우→연우·김재원, 라인업 완성

"속옷까지 검사"…아이돌 오는 '대학 축제', 팬들과 갈등 '시끌' [엑's 이슈]

세븐틴, 7월 고척돔서 팬미팅 개최 [공식입장]

아련하고 벅차올라…'청춘찬가'에서 '아딱질' 냄새가 난다 [엑's 이슈]

세븐틴 도겸 '여배우 뺨치는 종잇장 몸매'[엑's HD포토]

세븐틴 도겸 '캐럿을 지휘해'[엑's HD포토]

"누구도 못 깨뜨려"…세븐틴, 10년차에도 여전한 '팀워크' (엑's 현장)[종합]

세븐틴 도겸 '그윽한 눈빛'[엑's HD포토]

정한 "베스트 앨범, 세븐틴의 '각오'+캐럿과 이루고픈 '미래' 담아" [엑's 현장]